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글의 법칙’ 이태임의 훌륭한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 장동우가 다마스 해안가에 집을 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생존지였던 아레날 화산지대부터 바다를 그리워했던 이태임은 코스타리카 태평양 해안에 자리 잡은 작은 섬 다마스로 자리를 옮겼다. 이태임은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 숲 탐사를 하고 지친 몸으로 바다로 뛰어 든 ‘정글의 법칙’ 이태임은 밀려오는 파도를 맞으며 미소를 보였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이어 이태임은 본격적으로 바다사냥을 떠나기 위해 옷을 갈아입고 등장,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태임은 몸에 밀착되는 티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의 훌륭한 몸매에 온라인에서는 “정글의 법칙 이태임 진짜 대박”, “정글의 법칙 이태임 시선이 자꾸 간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환상적이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대박 사건” 등의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또 ‘정글의 법칙’ 방송 직후에는 인터넷에서 이태임의 아찔한 몸매의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작품 속에서나 화보 속 이태임은 늘씬한 몸매와 함께 남성 팬들을 환호하게 만드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더욱이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태임과 이민기의 아찔한 베드신이 다시 재조명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몸매. 사진｜정글의 법칙 이태임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