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대상] ‘자기야-백년 손님’·‘놀라운 대회 스타킹’ 우수프로그램상 수상

입력 2014-12-31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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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자기야-백년 손님’·‘놀라운 대회 스타킹’ 우수프로그램상 수상

‘자기야-백년 손님’과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8시 55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 D홀에서 열린 ‘2014 SBS 연예대상’에서 ‘자기야-백년 손님’과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 우수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자기야-백년 손님’은 사위와 장모 사이의 관계를 리얼 버라이어티로 보여주며 장서간의 갈등을 줄이는데 큰 공을 세웠고 ‘스타킹’은 오랜 세월동안 재능 있는 일반인들의 장을 열어준 공을 세웠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이경규, 성유리, 배성재가 공동 MC로 나섰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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