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요가 몸매에 과거 이민기와 베드신 화제

입력 2015-01-03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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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요가 몸매에 과거 이민기와 베드신 화제

배우 이태임의 과거 베드신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태임은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민기와 아찔한 베드신을 선보인 적이 있다.

한편, 이태임은 정글에서 선상 요가 교실을 열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in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신입 멤버 배우 정만식과 인피니트 동우가 합류했다. 병만족 멤버들은 코스타리카의 동쪽으로 가는 대서양 생존로드를 시작했다.

서지석, 김병만, 이태임, 류담은 ‘바다사냥팀’으로 뭉쳤다. 멀미가 심한 서지석은 쓰러졌고, 남은 멤버들은 배낚시를 즐겼다.

심심한 김병만, 이태임, 류담은 운동을 하기로 했다. 먼저 김병만은 턱걸이를 시도했다. 이태임이 따라했지만 어려웠다.

이에 이태임은 “나 요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류담과 김병만의 개인교습 선생님을 자처했다. 세 사람은 선상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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