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사진|진앤원뮤직웍스

이승철, 사진|진앤원뮤직웍스


이승철이 신곡 '해낼 수 있다'의 발표와 함께 '미생 콘서트'의 계획을 알렸다.

5일 서울 서대문구 필름포럼에서는 KBS 2015 신년특별기획 '이승철과 탈북청년 42인의 하모니 - 그날에'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또한 이날 이승철은 1월 12일 새로운 싱글 '해낼 수 있다' 발표를 알리며, "오늘부터 '미생 합창단'의 신청을 받아 1월 25일 미생 합창단 콘서트를 개최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승철의 새 싱글 '해낼 수 있다'는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한 밴드 네이브로의 멤버 정원보가 무명시절 당시 경험을 담아 만든 노래로, 이승철이 새롭게 편곡해 정식 음원으로 출시하게 됐다.

특히 '해낼 수 있다'는 드라마 '미생'을 뮤직비디오로 사용하면서 이 시대 미생들에게 힘과 희망을 전달하려는 마음을 담았다.

이승철은 "음원공개와 함께 오늘(5일) 남녀노소불문하고 스스로 미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신청을 받으려한다"라며 "정확한 시기는 다소 변경될 수 있지만 25일 로 예정하고 있으며, 본 공연에서는 나와 네이브로, 장원기 등의 공연과 함께 10여개의 미생 팀이 경연을 펼쳐 1~3등을 선출하고 각종 상품도 증정하려 한다"라고 새로운 프로젝트 계획을 알렸다.

한편 '이승철과 탈북청년 42인의 하모니 - 그날에'는 1월 8일, 9일 오후 10시 KBS1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