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키아누 리브스 7년만에 방한

입력 2015-01-07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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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방한했다.

키아누 리브스가 7일 오후 영화 '존 윅'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번 내한은 지난 영화 '스트리트킹; 이후 7년만이다.

키아누 리브스는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 레드카펫 행사에게 팬들을 만난다.

한편, '존 윅'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키아누 리브스가 '매트릭스' 이후 15년 만에 액션 히어로로 돌아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존 웍'은 21일 개봉.

인천국제공항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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