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박시현이 고감도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박시현은 30일 공개된 한 영화사이트 화보를 통해 압도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화보 속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만한 가슴을 머리카락으로만 가리거나 화이트 시스루 가운만을 걸치고 촬영에 임하는 등 프로 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탄탄한 11자 복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에 참여한 포토그래퍼와 스타일리스트는 “박시현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는 표현이 맞다. 미모면 미모 몸매면 몸매 그리고 프로정신이면 프로정신 등 뭐하나 빠질 것 없는 모델”이라고 극찬했다.
이번 화보의 정식 버전과 비하인드컷은 망고디스크닷컴과 앨리시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박시현은 현재 톱 레이싱모델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로드FC ‘로드걸’로 활약 중이다.
사진제공|망고디스크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박시현은 30일 공개된 한 영화사이트 화보를 통해 압도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화보 속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만한 가슴을 머리카락으로만 가리거나 화이트 시스루 가운만을 걸치고 촬영에 임하는 등 프로 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탄탄한 11자 복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에 참여한 포토그래퍼와 스타일리스트는 “박시현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는 표현이 맞다. 미모면 미모 몸매면 몸매 그리고 프로정신이면 프로정신 등 뭐하나 빠질 것 없는 모델”이라고 극찬했다.
이번 화보의 정식 버전과 비하인드컷은 망고디스크닷컴과 앨리시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박시현은 현재 톱 레이싱모델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로드FC ‘로드걸’로 활약 중이다.
사진제공|망고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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