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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보람이 근황과 함께 팬들에게 인사말을 남겼다.
박보람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 날씨가 너무 추워요! 다들 감기 조심하고 계시죠? 2015년! 다들 건강하시고 우리 조만간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람은 새하얀 피부와 함께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보람은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보람은 데뷔 앨범 ‘예뻐졌다’ 활동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보람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