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의 그라비아 모델인 다카자키 소코가 2014년 ‘프로들이 선정한 그라비아 DVD 최우수 모델’로 뽑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2013년에 데뷔한 그는 신인상에 이어 1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다카자키 소코는 키 161cm, G컵의 육감적인 몸매, 청순한 얼굴로 어필하고 있다. 1월 25일 발매예정인 신작 DVD를 포함해 2년 동안 7번의 DVD 를 내놓는 등 그라비아 모델계의 선두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타인의 발목 아킬레스건을 보면 흥분된다는 특이한 성적 취향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다카자기 DVD 'savior'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