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최근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마이애미 해변에서 촬영한 말티나의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티나는 보랏빛 비키니를 입고 백사장에 등장했다. 그는 비키니 상의를 푼 채 일광욕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에는 남편과 함께 공놀이를 즐기기도 했다.
1975년생인 말티나는 이탈리아 출신 여배우로 모델 겸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의 남편은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알레산드로 코스타쿠르타다. 두 사람은 200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