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S골프, 김민호 메인스폰서·최혜정 클럽후원 계약

입력 2015-01-15 06: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민호 선수-MFS골프 전재홍 사장-최혜정 선수(왼쪽부터). 사진제공|MFS골프

MFS골프는 김민호(27)와 메인스폰서, 최혜정(31)과 클럽후원 계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민호는 16세 때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기록을 갖고 있다. 지난해까지 2부와 3부 투어에서 활약해왔으며, 2015시즌 정규(코리안) 투어에 합류한다. 최혜정은 2007년 하이트컵 여자오픈과 2011년 메트라이프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베테랑이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