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뮤지션 다이너마이트 ‘Slow’ 뮤비, 성행위 영상 논란

입력 2015-01-16 1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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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뮤지션 다이너마이트 ‘Slow’ 뮤비, 성행위 영상 논란

힙합뮤지션 다이너마이트의 신곡 “Slow”의 뮤직비디오가 1월 9일 오후 유투브를 통해 공개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자가 속옷만 입고 감정표현을 하는 행위들이 자극적으로 담겨있다. 19금 표현 수위보다 훨씬 더 자극적인 영상 표현과 샤워 씬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반인으로 알려진 뮤직비디오 속 여자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며,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

한편 보컬리스트 이나겸의 피처링과 더불어 고급스러운 편곡방법으로 음악적인 부분에서 극찬을 받고 있는 힙합뮤지션 “다이너마이트”의 컴백 싱글 앨범 ‘Slow’는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어 컴백을 반겼던 힙합 팬들의 큰 호응을 입고 인기 급상승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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