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완벽한 탄탄 몸매… 섹시미에 ‘男心 환호’

19일 오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SK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SK는 현재 6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KGC는 7연패 수렁에서 허덕이며 반전을 노리고 있다.

잠실|임민환 기자 minani84@donga.com 트위터 @minani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