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실브스테드(Victoria Silvstedt)가 격한 노출을 시도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전날 카리브해 생바르텔르미섬의 해변에서 촬영한 빅토리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빅토리아가 주황색 비키니 차림으로 물놀이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의상이 신경 쓰이는지 하의를 내렸다 올렸다는 반복하고 있다.
이후 그는 바다에 몸을 담근 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물에 젖은 머리카락과 탄력 넘치는 몸매가 섹시미를 자아낸다.
한편, 1974년생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GQ를 비롯해 맥심 FHM 플레이보이 모델 등으로 활동해왔다. 또한 영화 ‘하트브레이커’ ‘보트 트립’ ‘아웃 콜드’ 등에 출연했으며 2000년에는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전날 카리브해 생바르텔르미섬의 해변에서 촬영한 빅토리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빅토리아가 주황색 비키니 차림으로 물놀이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의상이 신경 쓰이는지 하의를 내렸다 올렸다는 반복하고 있다.
이후 그는 바다에 몸을 담근 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물에 젖은 머리카락과 탄력 넘치는 몸매가 섹시미를 자아낸다.
한편, 1974년생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GQ를 비롯해 맥심 FHM 플레이보이 모델 등으로 활동해왔다. 또한 영화 ‘하트브레이커’ ‘보트 트립’ ‘아웃 콜드’ 등에 출연했으며 2000년에는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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