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웨이즈컴퍼니 페이스북
배우 하연주가 시상식장에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내 화제다.
하연주는 22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누드톤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에 건강미 넘치는 그의 보디라인이 강조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연주는 지난해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에서 여성 출연자 가운데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화제가 됐다. 그는 장동민 최연승 오현민과 더불어 TOP4까지 진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