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아랍에미리트 축구대표팀 공격수 알리 마브쿠트(25·알 자지라)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득점 1위에 올랐다
30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각) 호주 뉴캐슬의 뉴캐슬 스타디움에서 2015 아시안컵 3·4위전 이라크와 아랍에미리트의 경기가 열렸다. 이라크와 아랍에미리트는 4강전에서 한국과 호주에 각각 0-2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전반부터 골을 주고 받으며 팽팽한 경기 양상을 띠었다. 전반 16분, 아랍에미리트는 역습 상황에서 오마르 압둘라흐만이 침투하던 아흐메드 칼릴에게 연결해 선제골을 뽑았다.
이후 이라크는 반격에 나섰다. 전반 28분, 오른쪽에서 연결된 패스를 받은 왈리드 살림이 페널티박스 안쪽으로 치고 들어간 뒤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수비수의 몸을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전반 42분에는 페널티박스 왼편에서 아흐메드 야신이 강한 슈팅을 때렸고 골키퍼가 막아낸 공을 아메드 칼라프가 리바운드하며 추가골을 신고했다.
후반 들어 아랍에미리트의 동점골이 터졌다. 후반 6분 중앙에서 공을 잡은 압둘라흐만은 문전으로 쇄도하는 칼릴에게 로빙 스루패스를 연결했고 칼릴은 퍼스트터치로 골키퍼를 제친 뒤 가벼운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아낸 것.
이어 마브쿠트의 골이 터졌다. 후반 10분 이라크의 아흐메드 이브라힘이 수비 과정에서 반칙을 범해 퇴장을 당했고 아랍에미리트는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마브쿠트는 골키퍼의 움직임을 파악한 뒤 가볍게 슈팅해 대회 5번째 골을 신고했다.
이날 골을 기록한 마브쿠트는 종전에 함자 알 다라드레(요르단)와 4골로 동률이었지만 이로써 득점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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