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엄지온, 엄마 화장품 꺼내 분칠 중 ‘귀요미 매력’

입력 2015-02-02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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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딸’ 엄지온, 엄마 화장품 꺼내 분칠 중 ‘귀요미 매력’

매회 마다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엄지온 양이 화장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칠. 거울. 체크. 내 눈으로 보면서도 황당”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엄지온 양은 카시트에 앉아 엄마 화장품을 꺼내들고 톡톡 분칠을 한다. 거울을 보고 체크는 필수다. 엄마를 따라 예쁘게 하려는 엄지온 양의 앙증맞은 모습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엄지온 양은 아빠 엄태웅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윤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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