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파이팅 하는 조선명탐정

입력 2015-02-02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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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명민, 이연희, 오달수(왼쪽부터)가 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감독 김석윤, 배우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가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선명탐정2’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후속작으로 정조 19년 왕의 특사로 일하다 외딴 섬에 유배된 조선 제일 명탐정 김민(김명민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명민과 오달수가 전작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뭉쳤으며, 이연희는 묘령의 여인 히사코로 분해 극중 수사에 혼선을 빚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선명탐정2'는 오는 2월 11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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