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쿠니스가 매력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일(현지시각) 헐리우드 TCL 차이니스 시어터에서 열린 ‘주피터 어센딩(Jupiter Ascending)’ 시사회에 출연배우 밀라 쿠니스와 채닝테이텀 등이 참석했다.

밀라 쿠니스는 가슴 선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주피터 어센딩’ 는 워쇼스키 자매의 SF 액션 블록버스터로 밀라 쿠니스는 이 영화에서 지구와 인류를 구할 ‘주피터 존스’ 역을 맡았다. 또한 한국 배우 배두나가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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