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02/04/69466194.1.jpg)
![](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02/04/69466191.1.jpg)
2일(현지시각) 헐리우드 TCL 차이니스 시어터에서 열린 ‘주피터 어센딩(Jupiter Ascending)’ 시사회에 출연배우 밀라 쿠니스와 채닝테이텀 등이 참석했다.
밀라 쿠니스는 가슴 선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주피터 어센딩’ 는 워쇼스키 자매의 SF 액션 블록버스터로 밀라 쿠니스는 이 영화에서 지구와 인류를 구할 ‘주피터 존스’ 역을 맡았다. 또한 한국 배우 배두나가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