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미셸 르윈의 모습을 공개했다.
SNS에서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유명 ‘몸짱’ 스타답게 비키느를 걸친 채 해변을 배외하는 그녀의 탄탄하고 매끈한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셸 르윈은 스페인어로 ‘바디’(The Body)라는 뜻의 ‘쿠에르파’(Cuerpa)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