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킴 카다시안이 가족들과 함께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의 쇼를 보러 왔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4일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그리고 아이와 함께 패션쇼에 참석하는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가슴이 돋보이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카다시안으 가족은 올블랙 패션을 선보여 깔끔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셀카의 여왕’ 킴 카다시안은 곧 ‘셀피시(Selfish)’라는 책을 발간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