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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각) 美 연예 전문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메이틀랜드 워드의 새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워드는 전라의 상태로 속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주요부위를 손으로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망사를 입고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는 2004년 영화 ‘화이트 칙스’에서 조연 브리터니 윌슨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올해 4월 영화 ‘헌티드 하우스2’ 시사회에서 시스루 차림으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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