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신차 장기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1.6 스타일은 48개월 기준으로 매월 25만원대, 기아자동차의 대표적인 준중형 모델 K3 1.6 디럭스는 매월 26만원대, 르노 삼성의 SM3는 28만원대, 스포티지는 32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선납금 30%, 정비불포함, VAT포함 기준).
이용 기간이 종료되면 고객 선택에 따라 잔금을 지불하고 차량을 인수할 수 있는 인수옵션형 상품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