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신수지 ‘스트라이크를 향해 달려’

입력 2015-03-03 1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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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프로볼링 데뷔전이 임박했다.

볼링 프로선수로 데뷔하는 신수지가 3일 오후 서울 공릉동 공릉볼링센터에서 열린 ‘2015 로드필드ㆍ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 연습대회에 참석해 공을 던지고 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사)한국프로볼링협회는 3월 4일 서울공릉볼링장(여자부)과 안양호계볼링장(남자부)에서 2015 시즌 프로볼링이 개막전을 개최한다.

이번 경기에는 전 리듬체조 선수로 잘 알려진 신수지 선수가 은퇴 후 프로볼링선수로 데뷔하는 경기다.

2015 시즌 개막을 알리는 이번 대회는 ‘2015 로드필드ㆍ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로 남자 150명, 여자 80명 등 총 230명이 출전하여 2015 시즌 개막전 챔피언에 도전한다.

경기방식은 남자부의 경우 예선 16게임 합계 상위 3명이 TV 파이널에 진출해 챔피언을 가리며, 여자부는 예선 16게임 합계 상위 2명이 TV 파이널에 진출해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이외에도 단체전 경기와 여자프로볼링 한ㆍ일전 이벤트 경기가 펼쳐지는 등 시즌 개막전답게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본 대회에는 지난해 리듬체조요정에서 프로볼러로 변신한 신수지(24)가 출전해 프로볼링 데뷔전을 치르며, TV 중계가 열리는 3월 6일에는 신수지 선수의 프로볼링 홍보대사 위촉식도 가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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