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뾰로통’ 표정에도 매력 듬뿍…청순+깜직 일상 공개

입력 2015-03-07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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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청순한 매력이 묻어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7일 자신의 SNS에 “뾰로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백진희는 턱에 손을 괸 채 핸드폰을 들여다 보고 있다. 특히 깜찍한 표정과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백진희는 최근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을 끝내고 봉사활동을 다녀온 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백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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