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무한리필 말이 되냐? 의혹에 찬 박수진 맛을 보더니…경악!

입력 2015-03-09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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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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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무한리필 말이 되냐? 의혹에 찬 박수진 맛을 보더니…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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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무한리필 식당이 소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는 MC 박수진과 리지가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한 랍스터 무한리필 식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수진과 리지가 찾은 '바이킹 스워프'는 랍스터가 무한리필되는 뷔페로 고소한 랍스터 찜부터 달콤한 허니버터 랍스터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뷔페 답게 유명 브랜드 커피는 물론 케이크,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디저트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 곳은 값비싼 랍스터 무한리필임에도 불구하고 1인당 100달러로 책정됐다. '바이킹 스워프'는 랍스터를 직접 수입하기 때문에 방문 전날 환율로 가격을 계산한다.

랍스터 무한리필 맛집을 찾은 박수진은 “랍스터 무한리필이라니 말도 안 된다”라고 놀라워했고, 리지는 “달고 고소하다”, “싱싱함이 살아있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랍스터 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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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랍스터 무한리필 맛집의 이용 가격은 성인기준 100달러(약 11만 원), 13세 이하 어린이는 50달러(약 5만5000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랍스터 무한리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랍스터 무한리필, 이런 곳이 있다니” “랍스터 무한리필, 저긴 아마 천국인듯” “랍스터 무한리필, 부모님 모시고 가고싶다” “랍스터 무한리필, 박수진 복스럽게 잘 먹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랍스터 무한리필 식당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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