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박은지-박은실 ‘가르마는 달라도 우리는 자매’

입력 2015-03-10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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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왼쪽), 박은실이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유나이티드 레이블스 매장에서 열린 2015 유나이티드 레이블스 S/S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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