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부산국제영화제 ‘부산시와 갈등에 대한 영화인들의 목소리’

입력 2015-03-10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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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수 대표(왼쪽부터), 심재명 대표, 임권택 감독, 민병록 교수, 박찬욱 감독,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BIFF) 미래비전과 쇄신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에 참석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달 9일 부산에서 열린 이후 두 번째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청회는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사회를 맡고 참석자 소개, 패널토론, 객석 질의 및 발언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공청회에는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포함해 임권택 감독과 박찬욱 감독, 심재명 명필름 대표, 곽용수 (주)인디스토리 대표, 민병록 동국대학교 영화영상제작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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