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무한도전 식스맨, 노홍철-길 복귀시키기 위한 것 아냐”

입력 2015-03-15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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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하차한 노홍철과 길을 복귀시킬 의도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 유재석은 일각에서 불거진 노홍철과 길을 복귀시킬 의도로 '식스맨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이 아니냐를 의혹을 직접 언급했다.

유재석은 "많은 분들이 식스맨 프로젝트가 그 녀석과 그 전 녀석을 복귀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냐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5명으로는 한계를 느껴 활력을 불어넣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이라면서 식스맨 후보에서도 노홍철과 길을 제외한 나머지 인물들과 접촉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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