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2015 스프링 콘서트 ‘윤한&I’ 열어

입력 2015-03-15 17: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럭셔리 부티크호텔 더 플라자는 4월17일 저녁 7시부터 바쁜 일상을 보내는 골드미스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낭만적인 피아노 선율을 즐길 수 있는<2015 스프링 콘서트 ‘윤한&I’>를 그랜드 볼룸에서 단 하루 동안만 진행한다.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은 클래식, 재즈, 국내외 OST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호텔 수석 셰프가 특별히 준비한 스페셜 디너 코스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골드 15만원, 실버 12만원. 예약 및 문의 : 02-310-7780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