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사고, 생방송 중 카메라에 女 등장…‘알고보니?’

입력 2015-03-16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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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모닝와이드’ 영상 캡처. SBS 방송사고

SBS 방송사고, 생방송 중 카메라에 女 등장…‘알고보니?’

SBS 아침프로그램 ‘모닝와이드’ 2부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는 이윤아 아나운서가 황당 상술에 대해 보도하던 중 정체 모를 여인이 그 앞을 지나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특히 해당 여성은 방송이 진행 중인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보였으며, 헤드셋을 착용한 것으로 보아 스태프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SBS 측은 방송사고 직후 곧바로 사과 멘트나 공식 입장을 표명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방 송 직후 누리꾼들은 “SBS 방송사고 여자 스태프 대박”, “SBS 방송사고 황당하다”, “SBS 방송사고 여자 스태프 맞는 것 같은데”, “SBS 방송사고 제작진 간도 크다”, “SBS 방송사고 무슨 짓이냐”, “SBS 방송사고 대박 사건” 등의 반응을 나타태고 있다.

사진=‘SBS 방송사고 SBS 방송사고’ 화면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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