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타이거JK “나의 연기 멘토는 아역배우들”

입력 2015-03-16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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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이거JK가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세계일주’ 언론시사회에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세계일주’는 경찰서에 붙잡힌 아빠를 구하기 위해 세상에 뛰어드는 9살 누나와 7살 남동생의 험난한 무박 2일을 그린 가족 드라마다. 두 아이는 4호선 상록수역에서 3호선 홍제역까지 세계일주만큼이나 멀고 정글보다 스펙타클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6일 개봉.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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