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로마니, 남친 앞에서 비키니 ‘홀딱’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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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도를 넘은 애정행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남자친구로 알려진 한 남성과 함께 나타난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함께 보트를 타거나 일광욕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이 남성 앞에서 스스럼 없이 비키니 상의를 벗어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평소 과감한 의상을 즐겨 입는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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