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시크+카리스마 짱, 범상치 않은 기운이 파바박"

입력 2015-03-20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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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 "시크+카리스마 짱, 범상치 않은 기운이 파바박"

가수 김태원과 딸 크리스 레오네(김서현)의 라디오 동반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20일 최화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금에 서프라이즈 초대석 빠밤. 김태원 씨와 너무 시크하고 멋진 그의 딸, 크리스 레오네 오늘 함께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화정은 이어 “크리스 레오네 올해 19살이라는데 정말 너무 시크하고 카리스마 짱. 역시 락커의 딸이네요. 범상치 않은 기운이 파바박. 첫 정규 앨범 the end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원과 크리스 레오네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시크한 매력의 크리스 레오네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태원 딸 크리스 레오네는 지난달 16일 정규 1집 앨범 ‘THE END’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최화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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