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스타일 포유’ 보라 “보라 스타일 생겼으면…나 따라하는 사람 많아지길 ”

입력 2015-03-25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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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스타일 포유’ 보라 “보라 스타일 생겼으면…나 따라하는 사람 많아지길 ”

가수 보라가 스타일 프로그램 참여 후의 바람을 전했다.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드레스 가든에서는 KBS2 글로벌 리퀘스트쇼 '어 스타일 포 유' 제작 발표회가 슈퍼주니어 김희철, 카라 구하라, 씨스타 보라, EXID 하니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보라는 이날 "이 프로그램 이후 보라 스타일이 새로 생겼으면 좋겠다. 내가 많이 공부해서 나만의 스타일을 갖추고 많은 분들이 따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 스타일 포 유'는 K-POP 아이콘인 4MC가 패션과 미용, 생활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를 미션을 통해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꾸며가는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 5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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