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성훈 거주 아파트 월세 800만원 ‘초호화 럭셔리’

입력 2015-03-30 1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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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야노시호 추성훈 거주 아파트 월세 800만원 ‘초호화 럭셔리’

야노시호가 연예계 슈퍼맘 6위로 꼽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연예계 슈퍼맘이 돌아왔다'의 명단이 공개됐다.

슈퍼맘 6위에 오른 야노시호는 일본 열도를 흔들었던 톱모델. 20년 베테랑 모델 야노시호는 아직까지 일본 주요 잡지 표지를 장식하고 있으며 각종 CF 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야노시호의 재력 역시 상당한 수준이다. 야노시호-추성훈 부부가 살고 있는 51평형대 아파트는 월세 85만엔(한화 800만원)의 초호화 주상복합 아파트다. 야노시호 소속사에서 월세, 관리비 등 전액을 지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야노시호는 평소 친구같은 엄마지만 때론 단호한 훈육을 하기도 한다. 특히 딸 사랑이에게 많은 추억을 안기기 위해 몰디브, 제주도 등 많은 곳에 여행을 떠나고 있다.

사진=야노시호 월세 800만원 초호화 주상복합 아파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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