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비정상회담’ 제공
‘비정상회담’ 김소연 이상형 장위안…질투난 G12 멤버들 ‘뭐야뭐야’
‘비정상회담’
배우 김소연이 ‘비정상회담’ G12 중 장위안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는 배우 김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날 김소연은 G12 중 이상형으로 중국 대표 장위안을 꼽았고, 다른 멤버들은 질투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새 학기가 됐는데 학교가 가기 싫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러시아 대표 벨랴코프 일리야는 “누구나 첫 시작은 두렵고 힘든 것이니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장위안은 “모든 사람이 똑같이 느끼는 감정이다. 그걸 두려워하면 안 된다”고 강하게 반박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30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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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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