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프리카TV 모델하우스 룸오브텐 실시간 방송 캡처
걸그룹 스텔라가 실시간 방송 ‘룸 오브 텐’에 출연해 다양한 끼를 발산했다.
스텔라의 민희, 전율은 지난 29일 아프리카 TV를 통해 공개된 ‘모델하우스-룸 오브 텐(이하 룸 오브 텐)’의 10번 방 손님으로 등장했다. 스텔라는 모델 서수원과 호흡을 맞추며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을 나눴다.
스텔라는 섹시의 대명사로 손꼽히던 ‘마리오네트’의 포인트 안무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섹시와 정반대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샀다. 스텔라는 엉덩이로 이름쓰기 버전을 새롭게 선보여 귀여움을 극대화했다.
스텔라는 ‘룸 오브 텐’ 방송을 통해 추성훈, 추사랑 부녀 따라하기 등 갈고 닦은 개인기를 선보였다. 또한 애교와 폭풍 리액션을 선보이며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스텔라는 섹시의 대명사로 손꼽히던 ‘마리오네트’의 포인트 안무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엉덩이로 이름쓰기 버전을 새롭게 선보여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룸 오브 텐’은 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 수상자 10인의 슈퍼모델들이 진행자가 돼 등장하는 방송이다. 이들은 대중을 사로잡는 스타가 되기 위해 초청된 게스트와 호흡을 맞추며 단 한 명의 우승자를 가린다.
한편, 스텔라는 신곡 ‘멍청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