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린 룩’…강렬한 자태

입력 2015-03-31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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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한나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그린색의 의상으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지난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2015년 아이하트 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리한나가 그린색 의상을 입고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리한나는 베르사체 F/W 2015 컬렉션의 에메랄드 그린 퍼 코트와 사이 하이 부츠를 신고 무대에 올랐다. 여기에 실버 메두사 장식이 달린 선글라스, 골드와 그린 색의 초커 목걸이를 착용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렬한 그린룩으로 무대를 장악해 수많은 팬들을 열광시켰다.

한편 이날 리한나는 그녀의 새로운 싱글을 선보여 더욱 화제가 되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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