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부부, 가상 2세 사진 보니… ‘귀여워’

입력 2015-04-02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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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연예가중계’ 캡처

‘기성용 한혜진 부부’

국가대표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 부부가 지난 1일 영국으로 동반 출국한 가운데 이들의 가상 2세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앞서 2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날 ‘연예가중계’는 기성용과 한혜진 얼굴을 합성해 가상 2세의 모습을 예측했다.

공개된 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가상 2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눈망울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 한혜진은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당분간 공식 활동 없이 런던 집에 머물며 태교에 힘쓸 예정이라고.

한편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2013년 7월 결혼해 1년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기성용 한혜진 부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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