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미나즈, 시선 가는 반전 시스루룩…뒤태 노출 ‘아찔’

입력 2015-04-02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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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싱어송라이터이자 랩퍼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퍼포먼스를 펼쳤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1(현지 시간)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니키 미나즈의 공연 현장을 포착했다.

지난해 연말 발표한 새 정규앨범 ‘핑크 프린트(Pink Print)’ 투어를 위해 아일랜드 더블린을 찾은 니키 미나즈는 이날 화끈한 퍼포먼스로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뒷모습이 그대로 노출되는 반전 섹시 시스루 의상을 입고 풍만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니키 미나즈는 자신의 새로운 싱글 ‘더 나이트 이즈 스틸 영’(The Night Is Still Young)을 부르던 중 팬들이 무대위로 던진 아일랜드 국기를 펼쳐들며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한편 니키미나즈는 2010년 11월 첫 정규 앨범 `핑크 프라이데이(Pink Friday)`로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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