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명품 몸매’ 관리 비법 공개… “셀프 마사지 한다”

입력 2015-04-02 1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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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맥심 제공

‘하니 관리 비법’

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어 스타일 포 유’에서는 MC로 활약 중인 하니의 몸매 관리 비법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하니는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고 밝히며 이 때문에 매일 빼먹지 않는 몸매 관리 비법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하니는 “셀프 마사지를 자주 한다”며 “운동을 하거나 많이 걷고 난 후에는 꼭 팔, 다리를 마사지 해 근육을 풀어줘 울퉁불퉁한 근육 대신 미끈한 라인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니는 방송을 통해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였다는 사실을 밝히며 탄력 있는 몸매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몸소 증명했다.

‘하니 관리 비법’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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