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헨리, 예원에게 돌발 뽀뽀 ‘LTE급 스킨십’

입력 2015-04-05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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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헨리, 예원에게 돌발 뽀뽀 ‘LTE급 스킨십’

헨리가 예원에게 돌발 뽀뽀를 했다.

헨리는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예원과 언약식을 통해 정식 부부가 됐다.

이날 헨리는 예원과 함께 케이크를 자르던 중 예원에게 눈을 감아보라고 했다. 예원이 눈을 감자 돌발 뽀뽀를 했다.

예원은 인터뷰를 통해 “그림자가 오더니 입술에 오더라. 입술이 확실하다. 말랑말랑 했다. 그 순간이 짧아서 아쉽고 신선했다”라고 말했다.

헨리는 “지금이라는 생각을 생각했다. 왜 했는지 모르겠는데 뽀뽀 해버렸다.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MBC ‘우리 결혼했어요4’ 캡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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