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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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요’에 숟가락만 얹었는데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제국의아이들 광희)

5일 방송을 끝으로 SBS ‘인기가요’에서 하차하는 소감을 밝히며.


● “최근에 유재석과 같이 일을 해봤더니 피곤하더라. 박명수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방송인 김구라)

5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 쇼’ 전화연결에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를 통해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말하며.


● “이 후보 5명으로 새 예능 만들어도 재미날 듯.”(누리꾼 2004**)

MBC ‘무한도전’ 식스맨이 슈퍼주니어 최시원, 장동민, 노을 강균성, 홍진경, 제국의아이들 광희 다섯 명의 최종 후보로 압축됐다는 기사에 달린 댓글 가운데서.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