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시대’ 송지은, 과거 인형셀카 ‘눈길’… “송지은 예쁜나이 스물 다섯 살”

입력 2015-04-08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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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지은 SNS

'초인시대 송지은'

시크릿의 송지은이 새 드라마 '초인시대'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인형셀카'가 눈길을 끈다.

송지은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케이스에서 봐요. 송지은 예쁜나이 25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송지은은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로 나선 첫 번째 미니앨범 ‘25(스물 다섯)’ 전곡을 공개했던 차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어스타일을 변신하고 있는 송지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탕을 물고 뾰루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송지은의 깜찍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 빌딩에서 tvN 새 드라마 ‘초인시대’(극본 유병재, 연출 김민경)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유병재, 김창환, 이이경, 송지은, 배누리, 기주봉, 김민경 PD가 참석했다.

'초인시대 송지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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