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오디오가이드 앱인 ‘스마트투어가이드’는 대한민국 유명 관광지를 24개 테마로 나누어 관련 역사와 문화를 한국어 및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오디오 해설로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다운로드 수가 100만건을 넘었다.
‘스마트투어가이드’는 이번 수상에 앞서 세계관광기구(UNWTO)로부터 혁신적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에 수여하는 율리시스상을 국내 최초로 수상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