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인천 경기 우천 순연이 확정됐다.

KBO는 14일 오후 6시30분 열릴 예정이었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인천SK 행복드림구장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에서는 SK 켈리 넥센 김대우의 선발 등판이 예정되어 있었다.

한편, KBO는 우천 취소된 2경기를 추후 편성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