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제니퍼 코넬리 섹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제니퍼 코넬리는 흰 비키니 수영복에 망사 상의를 덧입고 얼굴 크기보다 더 큰 가슴 사이즈를 뽐냈다.
특히 제니퍼 코넬리는 잘록한 허리에 섹시한 포즈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코넬리는 지난 1984년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로 데뷔해 다양한 영화로 활약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