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호령 ‘프로 데뷔 타석, 훌륭한 안타’

입력 2015-04-22 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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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령 ‘프로 데뷔 타석, 훌륭한 안타’

2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KIA 7회말 2사 2루 때 신인 김호령이 대타로 나서 프로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때리고 1루에서 김태룡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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