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준과 열애설 손수현, 과거 상반신 노출 화보보니… ‘고혹적이야’◎

입력 2015-04-24 0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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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수현(27)이 이해준 감독(42)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손수현의 과거 화보에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손수현은 지난해 패션지 에스콰이어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손수현은 상반신을 탈의하고 고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수현의 가녀린 뒤태와 섹시한 눈빛이 이목을 끈다.

한편 23일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은 스포츠동아와의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이 알고 지낸 것은 1년이 조금 안됐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은 2개월 정도 됐다”며 두 사람의 만남을 인정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손수현이 신인 배우이고, 열애 상대가 감독이다 보니 아무래도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이제 갓 만남을 시작한 사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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