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 앞둔 이현우, ‘귀요미’ 셀카 공개…女心 흔들

입력 2015-04-23 16:2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이현우 인스타그램 캡처,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 앞둔 이현우, ‘귀요미’ 셀카 공개…女心 흔들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

영화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을 앞둔 배우 이현우가 셀카를 게재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지난해 7월 이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 컷”(Haircu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삐쭉 내밀거나 시크한 표정을 짓는 이현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현우는 오렌지 빛 입술 뽐내 귀여움을 극대화 했다.

이현우는 6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연평해전’에서 배려심 깊은 의무병인 박동혁 역을 맡았다.

영화 ‘연평해전’은 배우 김무열과 진구, 이현우가 나선 휴먼 감동 실화다. 2002년 6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운 사람들과 동료, 연인,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한일 월드컵 3,4위전이 열리던 그 날의 사건을 영화화했다.

한편, 영화 ‘연평해전’은 6월 11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



뉴스스탠드